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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, 대한민국의 꿈과 함께할 드넓은 벌판을 상상하며, 몽골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낀다
하리마우1
2022. 1. 11. 15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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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몸속 깊이 새겨져 있는
만주벌판을 누빌 그 거대한 기상
비록 지금은 현재 한반도라는 좁은 땅에
묻혀 있지만,
그 대륙의 기상과 연결될 시기가 도래할때,
비로소
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진 살과 피와 숨결의 깊은 영혼이
깨어 날 것이다.
잊지말 지어다.
우리는 대륙의 자손임을....
레볼루션투데이 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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